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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2, 2026의 게시물 표시

클로드 코드 왕초보 가이드 14편 — AI한테 능력 추가하기, 플러그인 설치법 2026

Photo by Alexandr K on Unsplash 클로드 코드 왕초보 가이드 — 14편 전체 목차 보기 스마트폰을 처음 샀을 때를 떠올려보세요. 전화와 문자만 되던 폰에 카카오톡을 깔고, 네이버 지도를 깔고, 배달 앱을 깔면서 점점 쓸모가 늘어났습니다. Claude Code도 똑같습니다. 플러그인을 설치하면 AI가 할 수 있는 일이 늘어납니다. 지금까지 시리즈를 따라오셨다면 Claude Code로 파일 만들기, 수정하기, Git으로 저장하기까지 해보셨을 겁니다. 그런데 "Claude Code가 내 구글 캘린더도 볼 수 있으면 좋겠는데", "Slack 메시지도 보내줬으면 좋겠는데" 같은 생각이 드실 수 있습니다. 플러그인이 바로 그 역할을 합니다. 광고 자리 (AdSense 승인 후 교체) 플러그인이 뭔가요? 플러그인은 Claude Code에 새로운 능력을 추가하는 확장 기능입니다. 스마트폰에 앱을 설치하는 것과 원리가 같습니다. 스마트폰 Claude Code 기본 상태: 전화, 문자만 가능 기본 상태: 파일 읽기, 수정, 코드 실행 앱스토어에서 앱 설치 /plugin 명령어로 플러그인 설치 카카오톡 설치 → 메신저 기능 추가 Slack 플러그인 설치 → 메시지 전송 기능 추가 네이버 지도 설치 → 길찾기 가능 GitHub 플러그인 설치 → 코드 저장소 관리 가능 필요 없으면 삭제 필요 없으면 /plugin uninstall 핵심은 이겁니다. 기본 Claude Code만으로도 충분히 많은 일을 할 수 있지만, 플러그인을 추가하면 외...

클로드 코드 왕초보 가이드 13편 — 나만의 AI 사무실 꾸미기 2026

Photo by kai muro on Unsplash 클로드 코드 왕초보 가이드 — 13편 전체 목차 보기 사무실에 출근하면 책상 배치, 사무용품, 업무 매뉴얼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AI한테도 이런 작업 환경을 만들어줘야 합니다. 폴더 구조 + CLAUDE.md + 규칙 파일. 한번 꾸며놓으면 AI가 매번 똑같은 수준으로 일합니다. Claude Code를 쓰다 보면 매번 같은 말을 반복하게 됩니다. "한국어로 써줘", "이 폴더에 저장해줘", "이 형식으로 만들어줘". 이걸 매번 말하는 건 비효율입니다. 한 번 환경을 세팅해두면 AI가 알아서 그 규칙을 따릅니다. 이것이 바로 "AI 사무실"입니다. 광고 자리 (AdSense 승인 후 교체) AI 사무실이 뭔가요? 회사 사무실을 떠올려보세요. 책상 위치가 정해져 있고, 각 부서마다 업무 매뉴얼이 있고, 공용 문서함에 양식이 들어 있습니다. AI 사무실도 똑같은 구조입니다. 실제 사무실 AI 사무실 역할 책상 배치, 서류함 폴더 구조 파일을 어디에 둘지 정해줌 업무 매뉴얼 CLAUDE.md AI가 지켜야 할 규칙과 스타일 부서별 규칙서 .claude/rules/ 폴더 주제별로 분리된 세부 규칙 메모장, 포스트잇 자동 메모리 AI가 알아서 기억하는 내용 이 세 가지(폴더 + CLAUDE.md + 규칙 파일)를 한 번 세팅해두면, Claude Code를 열 때마다 AI가 자동으로 읽고 시작합니다. 매번 "한국어로 해줘"라고...

클로드 코드 왕초보 가이드 12편 — 말로 앱 만드는 시대, 바이브코딩이란? 2026

Photo by Alexander David on Unsplash 클로드 코드 왕초보 가이드 — 12편 전체 목차 보기 11편까지 기초를 배웠습니다. 설치, 명령어, 저장까지 전부 해봤습니다. 이제 이 기초로 실제로 뭘 만들 수 있는지 알아볼 차례입니다. 코드를 한 줄도 모르는데 앱을 만든다? 2026년에는 가능합니다. 이걸 바이브코딩이라고 부릅니다. 1편에서 "Claude Code는 AI가 내 컴퓨터에서 직접 일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때는 파일 정리나 간단한 작업이 전부였습니다. 하지만 이 도구의 진짜 힘은 따로 있습니다. 내가 원하는 걸 말로 설명하면, AI가 그걸 실제로 만들어주는 겁니다. 광고 자리 (AdSense 승인 후 교체) 바이브코딩이 뭔가요 바이브코딩(Vibe Coding)은 코드를 직접 쓰지 않고, AI에게 자연어(일상 언어)로 설명해서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방식입니다. 2025년 2월, 테슬라 AI 출신이자 OpenAI 공동창업자인 Andrej Karpathy가 이 단어를 처음 썼습니다. 그의 설명은 이랬습니다. "코드를 보지 않는다. 그냥 느낌(vibe)으로 간다. 될 때까지 AI한테 말하고, 에러가 나면 에러 메시지를 복사해서 다시 붙여넣는다. 그러면 대부분 해결된다." 이 개념이 얼마나 빠르게 퍼졌냐면, Collins Dictionary가 2025년 올해의 단어로 "vibe coding"을 선정했습니다. 개발자들 사이의 밈이 아니라, 전 세계적 트렌드가 된 겁니다. 핵심을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입력: "할 일 목록 앱 만들어줘. 완료하면 취소선 쳐지게 해줘" 출력: 실제로 작동하는 웹앱 필요한 코딩 지식: 없음 전통 코딩 vs 바이브코딩 — 뭐가 ...